Consulting philosophy

KAYEN은 FICG 원칙에 맞추어 Consulting을 실행합니다.

Feasible

KAYEN의 solution은 실현가능성을 전제하여 추진됩니다. 아무리 좋은 청사진이라 하더라도 고객사의 내부사정 및 외부제약요인으로 인하여 실현불가능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항상 내외부적 환경에 부합하는 solution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동태적으로 지속경영가능한 solution을 지향합니다.

Implementationable

KAYEN의 solution은 실행가능성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최종적인 적용의 주체가 되는 직원 및 노조의 수용도를 감안하고, 현재의 정서상태, 규정 현황 등을 기반으로 하여 실행력 있는 컨설팅을 추구합니다. 아무리 전략적인 제도를 설계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이행되지 못하는 컨설팅은 고객사에도 KAYEN에도 어떠한 가치도 부여하지 못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Connectable

KAYEN의 컨설팅은 각 세부인사제도간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수행합니다. 별도로 설계된 인사관리제도, 노사관계제도, 퇴직연금제도 등을 통합(coordination)하기 위해서는 소통비용(communication cost)가 새로이 발생하게 되므로 각각의 제도들이 한방향에 맞추어 통합적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solution을 설계합니다.

Glocalized

KAYEN의 컨설팅은 해외 선진제도의 시사점과 국내 인사관리 토양과의 접목을 통해 진행됩니다. 해외 선진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국내 인사관리의 현실을 반영함으로서 무분별한 외국사례의 수용이 아닌 전략적인 관점에서의 선택적인 수용(Strategically selective introduction)을 추구합니다.